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르 보우소나루 (문단 편집) === 발언 === '''[[여성]]과 [[흑인]]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, 흑인이 조종하는 헬기는 위험하다[* 그런데 정작 흑인인 축구선수 [[호나우지뉴]]는 그를 지지하고 있다. 그리고 2019년 취임하고 처음 임명한 합참의장은 헬기 조종사 출신의 흑인이었던 걸로 보면 그리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닌 모양. 해당 인물은 1957년 [[https://pt.wikipedia.org/wiki/Raul_Botelho|라울 보텔료]]이다.][* 이 외에도 [[가브리에우 제주스]]나 [[네이마르]]같은 유명 흑인축구선수들도 보우소나루를 지지한다.], 군인들이 원주민 사회를 말살하지 않은 것이 슬프다'''와 같은 극단적인 [[성차별]]/[[인종차별]]적인 망언은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704988&code=61121111&sid1=all|물론]], [[호모포비아]] 성향도 지니고 있어서 [[동성애]] 또한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.[* 다만 원래 가톨릭의 세가 강한 남미 지역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 좋은 편이다. [[브라질]]은 [[동성결혼]]이 합법화된 나라이지만, 그렇다고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[[서유럽]]에 비해 아주 긍정적이지는 않다.] 가난한 학생과 유색인종을 위한 대학 할당제에 반대하는 사람이며,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에게 빚진 것이 없다는 등의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전반적인 사회적 약자들을 모두 멸시하는 성향으로 보인다[* 이 때 한 발언이 기가 막힌데, '''[[망언|브라질은 아프리카를 노예로 만든 적이 없고, 포르투갈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발도 들이지 않았으며, 아프리카 흑인들이 자발적으로 노예를 넘겨준 것]]'''이라는 상식 밖의 발언들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.]. 2011년 '''만약 나에게 게이인 아들이 있다면 나는 그런 아들은 사랑할 수 없다. 차라리 사고로 죽는 게 낫다, 게이는 주먹으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'''란 발언까지 했다. 이처럼 발언의 수위가 극단으로 치닫자 결국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벌금형을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11/10/0200000000AKR20171110005000094.HTML|선고]]받기도 하였다. '''외국인 [[이민]] 또한 반대'''하며, '''흉악 범죄자의 즉각 사살'''[* 사형이 아니라 사살이다. 그 자리에서 즉시 총을 쏴서 죽여야 한다는 주장이다.]을 주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